뭐... 그렇게 됐수다.
원인을 따지면 어떤 놈이 날 2년 전에 파딱으로 앉힌 거부터가 문제인데....
난 그게 누구인지 뻔히 짐작하면서도 친목질 때문에 말을 삼가야 하는구나.....
되는 일이 없죠 허허.
인생이란 게 원래 이렇습니다. 싯펄.
별개로 현파딱 중에 내 자리 가져가고 싶은 사람은 후딱 말하세요.
마라톤 회의하고 양위할 겁니다.
전 빨간색 별로 안 좋아하거든요.
빨강 양위 안하면 아마 내가 억지로 떠넘기거나, 아니면 주딱 잡은 김에 개헌할 거 같습니다.
어쩌면 둘다 할 수도 있겠고.
개헌 원하는 거 있으면 댓글로 달아주십시오.
아마 제 고집을 고려하면, 높은 확률로 안 들어줄 거 같지만.
전주딱은 파랑으로 바꿔놨습니다.
활용은 내가 알아서 요긴하게 할 셈입니다.
일을 시킬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별개로 파랑 둘 뽑았습니다
한명은 경력직
다른 한명은 신입.
@Kalpa
@이야기꾼루세트
마지막으로 각오의 한마디
1. 전주딱 널 증오한다
2. 나 파랑 추천했던 2년전의 고닉 너도 증오한다.
3. 채널 분위기가 요새 각자도생식인데, 자꾸 이따구면 챈 터뜨리고 런하는 수가 있습니다. 좋게좋게 말로 할 때 서로 읽어주고 댓글 달고들 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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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꿈을 펼쳐라 그것이 바로 문학일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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