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렇게 됐수다.
원인을 따지면 어떤 놈이 날 2년 전에 파딱으로 앉힌 거부터가 문제인데....
난 그게 누구인지 뻔히 짐작하면서도 친목질 때문에 말을 삼가야 하는구나.....
되는 일이 없죠 허허.
인생이란 게 원래 이렇습니다. 싯펄.
별개로 현파딱 중에 내 자리 가져가고 싶은 사람은 후딱 말하세요.
마라톤 회의하고 양위할 겁니다.
전 빨간색 별로 안 좋아하거든요.
빨강 양위 안하면 아마 내가 억지로 떠넘기거나, 아니면 주딱 잡은 김에 개헌할 거 같습니다.
어쩌면 둘다 할 수도 있겠고.
개헌 원하는 거 있으면 댓글로 달아주십시오.
아마 제 고집을 고려하면, 높은 확률로 안 들어줄 거 같지만.
전주딱은 파랑으로 바꿔놨습니다.
활용은 내가 알아서 요긴하게 할 셈입니다.
일을 시킬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별개로 파랑 둘 뽑았습니다
한명은 경력직
다른 한명은 신입.
@Kalpa
@이야기꾼루세트
마지막으로 각오의 한마디
1. 전주딱 널 증오한다
2. 나 파랑 추천했던 2년전의 고닉 너도 증오한다.
3. 채널 분위기가 요새 각자도생식인데, 자꾸 이따구면 챈 터뜨리고 런하는 수가 있습니다. 좋게좋게 말로 할 때 서로 읽어주고 댓글 달고들 하시지요.
구독자 3259명
알림수신 40명
그대의 꿈을 펼쳐라 그것이 바로 문학일지니
📢공지
새 주딱입니다
추천
7
비추천
1
댓글
29
조회수
455
작성일
댓글
글쓰기
이야기꾼루세트
Kalpa
섹스
마법케익_티라미수
Alskdjfhg
쏟아맞추다
포레스트검프
qwerty7
손이미끄러졌다
손이미끄러졌다
마법케익_티라미수
김씨
마법케익_티라미수
나이터_Lony
마법케익_티라미수
GYgim
tjm
마법케익_티라미수
tjm
마법케익_티라미수
Natsume_Iroha
불건전한소환사19721121
마법케익_티라미수
불건전한소환사19721121
불건전한소환사19721121
마법케익_티라미수
불건전한소환사19721121
마법케익_티라미수
불건전한소환사19721121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28020251
공지
[필독] 창작문학 채널 사용 규칙 (2024. 04. 11 ver)
636
공지
창작문학 채널 가이드 (2023. 06. 19 ver)
1477
공지
(공사중) 2024 산문 총정리
393
공지
[필독]창작문학 채널 공지 모음
2900
공지
신규 릴레이: 릴레이/나무) 시작! + 릴레이 규칙
68
공지
☆☆☆2024년 1분기 이분기의 문학 수상작 발표☆☆☆
128
공지
☆☆☆2023년 올해의 문학 최종 수상작!!!☆☆☆
385
공지
아카 대회 모음+우리 동네 이벤트 모음
5580
숨겨진 공지 펼치기(4개)
2420
🖋시
밤, 달 그리고 바다
[4]
195
5
2419
🖋시
가에서 하까지, 여행
[3]
162
7
2418
📖소설
20년만에 완성한 시
[6]
274
6
2417
🖋시
오는, 길
[6]
182
6
2416
🖋시
영원
[2]
153
8
2415
🖋시
회상
[3]
166
5
2414
🖋시
<시체의 죽음>
[4]
192
5
2413
🖋시
봄
[4]
129
8
2412
🖋시
간단한 하이쿠
[3]
138
6
2411
🖋시
하이쿠 집(集)
[6]
223
8
2410
🖋시
한 폭 창문
[2]
201
8
2409
🖋시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10]
307
13
2408
🖋시
(요청) 護國討賊
[5]
205
8
2407
🖋시
감각
[5]
166
8
2406
🖋시
나는 믿어요
[9]
206
6
2405
🖋시
《창》
[2]
289
12
2404
🖋시
길고양이
[14]
242
10
2403
🖋시
단풍
[3]
117
7
2402
🖋시
朝陽
[2]
162
10
2401
🖋시
난화
[2]
91
5
2400
🖋시
조각배
[2]
121
6
2399
📖소설
호랑이 사냥꾼은 산에서 죽었다
[8]
285
7
2398
🏆이벤트
릴레이/보석) 6화-생각해 줘요
[4]
182
6
2397
🖋시
天上天下唯我獨尊
[4]
232
9
2396
🖋시
스물, 서울
[3]
150
8
2395
🖋시
오아시스
[4]
129
5
2394
🖋시
초혼
[5]
203
9
2393
🖋시
나비가 살기엔 이 세상은 너무 가혹해서.
[12]
324
12
2392
🖋시
마구 휘갈기다.
[3]
187
8
2391
🖋시
일요일 밤, 월요일 새벽
[4]
145
9
2390
🖋시
진짜들은 어디로 간것인가
[4]
215
9
2389
🖋시
아침
[3]
122
6
2388
🖋시
공룡의 마지막 말
[4]
201
8
2387
🖋시
거인
[8]
258
10
2386
🖋시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11]
219
8
2385
🖋시
주변
[5]
110
7
2384
🖋시
밤
[10]
229
13
2383
🖋시
주딱교체로 4행시
[12]
261
9
2382
📢공지
[필독] 창작문학 채널 사용 규칙 (2024. 04. 11 ver)
[4]
636
9
2381
🖋시
우체통
[6]
181
9
2380
🖋시
따로
[3]
154
6
2379
🖋시
짝사랑
[3]
255
12
2378
📢공지
새 주딱입니다
[29]
456
6
2377
📔수필/극본/독후감
사퇴가 하고싶어요
[16]
476
11
2376
✅팁
기본적인 맞춤법 가이드
[7]
300
12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가 시간대 설정을 지원하지 않으므로 GMT 시간대가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