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시고 무엇이 시가 아닌지
정의하는 것은 멋있지 않다고 예전부터 생각했지마는
시를 쓰는 동안엔 시가 무언지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진흙에서 보물을 찾는 게 소설이라면
진흙을 보물이라 말하는 것이 시라고
믿고 마는 것이다.
구독자 3257명
알림수신 40명
그대의 꿈을 펼쳐라 그것이 바로 문학일지니
📰잡담
무어가 시인지
추천
3
비추천
0
댓글
3
조회수
67
작성일
수정일
댓글
글쓰기
가장중요한시간
kna1911
무스밈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27957668
공지
[필독] 창작문학 채널 사용 규칙 (2024. 04. 11 ver)
623
공지
창작문학 채널 가이드 (2023. 06. 19 ver)
1472
공지
[필독]창작문학 채널 공지 모음
2890
공지
(공사중) 2024 산문 총정리
387
공지
☆☆☆2023년 올해의 문학 최종 수상작!!!☆☆☆
381
공지
☆☆☆2024년 1분기 이분기의 문학 수상작 발표☆☆☆
103
공지
아카 대회 모음+우리 동네 이벤트 모음
5570
공지
신규 릴레이: 릴레이/나무) 시작! + 릴레이 규칙
58
숨겨진 공지 펼치기(4개)
21395
🖋시
하이쿠 집(集)
[6]
221
8
21394
🖋시
낙화
[4]
64
0
21393
🖋시
너의 사랑
[2]
22
1
21392
🖋시
대학가 정류장에 막차가 끊겼다
[3]
67
1
21391
🖋시
봄께선 언제 오시나.
[2]
41
0
21390
📔수필/극본/독후감
문학을 싫어함에 있어서
[1]
99
3
21389
🖋시
뒤로
[2]
26
0
21388
📰잡담
2024년 3월 21일자 념글목록
49
0
21387
🖋시
Fall Down
[1]
42
1
21386
🖋시
새벽에출근하기싫어서쓴시
[2]
60
4
21385
🖋시
꿈이 지은 시
[4]
39
0
21384
🖋시
하늘
[2]
31
0
21383
🖋시
푸른 하늘과 바람
[2]
62
2
21382
📖소설
마탑 탈출하고 광명찾자
[2]
57
1
21381
📖소설
생물
[2]
33
2
21380
🖋시
빛
[3]
58
1
21379
🖋시
꿈
[2]
51
3
21378
🖋시
호박꽃
[3]
45
1
21377
🖋시
(요청) 護國討賊
[5]
205
8
21376
📰잡담
내 시가 수능이나 모의고사 문제로 기출됐음 좋겠다...
[3]
110
0
21375
📖소설
무력한 살인
[1]
43
1
21374
📰잡담
2024 산문 총정리 - 반전
51
0
21373
🖋시
오리온
[3]
78
3
21372
🖋시
피어라!
[2]
47
3
21371
🖋시
空手來空手去
[3]
74
3
21370
📖소설
20년만에 완성한 시
[6]
271
6
21369
🖋시
바람
[3]
50
2
21368
📰잡담
2024년 3월 20일자 념글목록
44
0
21367
🖋시
감각
[5]
165
8
21366
📰잡담
내가 제시해준 한자 글귀 가지고 시 써주실 분 구합니다
[4]
126
1
21365
🖋시
순간
[3]
44
1
21364
🖋시
어디에도 없나요
[2]
32
1
21363
🖋시
상대적 속도
[2]
50
1
21362
📖소설
천마 20000희는 왜 1999희가 되었나
[3]
56
2
21361
📋운영
파딱 하나 직위 해제 + 차단합니다
[8]
146
1
21360
🖋시
매화
[3]
57
2
21359
🖋시
초간단 센류
[3]
62
3
21358
🖋시
나는 믿어요
[9]
204
6
21357
🖋시
향기
[2]
41
1
21356
🖋시
기별
[2]
31
1
21355
🖋시
화장실 청소부
[2]
30
2
21354
🖋시
상대성의 비등방성
[2]
41
1
21353
📖소설
옥상위의 소녀
[2]
56
0
21352
🖋시
잃은자의 배웅
[4]
46
2
21351
📰잡담
2024년 3월 19일자 념글목록
4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