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간하면 파딱 닉과 작품을 거론하는 건 친목에 걸릴까 우려스러워 삼가지만
본 건의 경우엔 은퇴 파딱이 누구인지 알아야하고, 또한 사직서를 제대로 수리하였음을 고지해야 하며,
사직서 수리에 대한 일종의 증빙적 성격도 갖추고 있으니 예외적으로 행동하는 바이다.
개요:
현생이 바쁘단 명목으로 파딱 @개추빌런이 은퇴선언 (2024. 03. 05)
-> 당시 막 주딱이 됐던 현주딱, "창문챈에 시랑 소설 하나씩 써서 올리고, 기왕이면 새 파딱도 추천하고 갈 것" 이라 요구
-> 해당 파딱이 수필을 하나 제출. 소설 대신 수필로 갈음하길 요구 (2024. 03. 15)
-> 안돼돌아가. 사직서 수리 안 해줌
-> 휴직 테마로 소설 하나와 시 하나씩 작성하여 제출 (2024. 03. 21)
-> 사직서 수리 해줌 (2024. 03. 22). 다만 조치는 '은퇴'가 아니라 '휴직'. 파랑은 그대로 뒀다가, 현생 일 끝나면 다시 일 시킬 거임
수고했다.
쉬다 와라, 파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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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꿈을 펼쳐라 그것이 바로 문학일지니
📋운영
파딱 하나 휴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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