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죽도록 싫었습니다
그러나 죽어야 볼수있다는
그래도 당신을 볼수없다는
너무나 암울한 사실때문에
당신이 너무나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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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꿈을 펼쳐라 그것이 바로 문학일지니
🖋시
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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