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프로의 시선이 필요한 법입니다...
창문챈에 서정 문학 프로는 심심찮게 나왔지만 서사 문학 프로는 가뭄에 콩 나듯 나오던 게 현실...
만우절 콜라보 기념으로 홍보합니다.
웹소설 준비 관련으로
고급진 피드백, 프로의 피드백 급하시다 하는 경우엔 웹소설연재채널을 추천드리겠습니다.
웹연챈 피드백이 아프기만 하단 건, 이젠 꽤나 옛말이 되었으니까요.
가보면 도움 많이 되실 겁니다.
유익한 팁도 많고요.
아, 해당 채널 내 규정 지키는 건 당연히 하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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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꿈을 펼쳐라 그것이 바로 문학일지니
📰잡담
만우절 마친 기념 웹연챈 깔짝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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