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3부작.
이번에도 역시나 옆동네 ts채널 대회 출품작으로 냈던 거.
모음집 만드는 걸 잊고 있어서 지금이라도 만듦....

대회 출품작 중 제일 부끄러운 작품을 몇개 뽑으라고 하면 그 중 하나는 아마 이거일 거 같다....
글에서 고민이 부족한 티가 났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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