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대화문 번역은: “생각하는걸 그대로 밖으로 꺼내고 싶은데, 출구가 작아서 매번 꺼내려 할 때마다 찌그러지거든.”

생일날 아무도 안알아줘서 우울떨다가 적은 글이라 좀 어두워요. 근데 막상 알고보니까 서프라이즈인거 있죠ㅎㅎ 상처받을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