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보고 즐거워 하는자는 아름다움에 빠진다
하지만 봄이 지나면 그 아름다움은 사라진다
잎을 보고 즐거워 하는 자는 검소함에 빠진다
하지만 겨울이 되면 그 검소함은 사라진다
나무를 사랑하는 자는 항상 즐겁다
꽃잎이 떨어지고 낙엽이 져도
나무는 항상 그 자리를 단단히 지킨다
구독자 3261명
알림수신 40명
그대의 꿈을 펼쳐라 그것이 바로 문학일지니
🖋시
낙화, 낙엽, 나무
추천
3
비추천
0
댓글
2
조회수
52
작성일
댓글
글쓰기
테브난
Kalpa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28102525
공지
[필독] 창작문학 채널 사용 규칙 (2024. 04. 11 ver)
656
공지
창작문학 채널 가이드 (2023. 06. 19 ver)
1490
공지
(공사중) 2024 산문 총정리
401
공지
[필독]창작문학 채널 공지 모음
2917
공지
신규 릴레이: 릴레이/나무) 시작! + 릴레이 규칙
73
공지
☆☆☆2024년 1분기 이분기의 문학 수상작 발표☆☆☆
148
공지
☆☆☆2023년 올해의 문학 최종 수상작!!!☆☆☆
399
공지
아카 대회 모음+우리 동네 이벤트 모음
5588
숨겨진 공지 펼치기(4개)
21859
📰잡담
편지 같은 경우는
44
0
21858
📔수필/극본/독후감
기상
23
0
21857
🖋시
어리광
31
0
21856
🖋시
달
51
2
21855
🖋시
이상적실험
[4]
256
10
21854
📰잡담
장편 연재의 힘듦을 느꼈다
[2]
79
0
21853
📰잡담
2024년 4월 16일자 념글목록
45
0
21852
📖소설
인물 외모 묘사 연습4
61
2
21851
🖋시
간 이는 돌아오지 않지만
36
1
21850
🖋시
그대로 받을수는 없는건가
[1]
38
1
21849
🖋시
말린 멸치
39
0
21848
🖋시
꽃
20
0
21847
📖소설
지식의 나무 - 1부 5화
[1]
46
1
21846
🖋시
(산문시) 우동집
34
1
21845
🖋시
버밀리온
28
0
21844
📰잡담
장르소설 채널에서 피폐대회 진행중임
[1]
123
4
21843
🖋시
야무진 후배
46
0
21842
🖋시
4월 중순, 어젯밤은 비
29
0
21841
🖋시
아메리카노
[1]
41
0
21840
🖋시
삶과 이치
20
0
21839
🖋시
창작이 아름다운 이유
[1]
56
1
21838
🖋시
작명(作名)
[5]
201
10
21837
🖋시
아이여 어른에게 소리쳐라
[1]
62
2
21836
🖋시
창공
29
0
21835
🖋시
번개
17
0
21834
🖋시
귀찮음
21
0
21833
🏆이벤트
2024년 1분기 이분기의 문학 투표 1차
[6]
279
3
21832
🖋시
지지 않는 파도
29
0
21831
🖋시
시험
24
0
21830
🖋시
도망
18
0
21829
🖋시
초신성
36
0
21828
🖋시
平干丁一.
35
1
21827
🖋시
이 밤에, 그리고 또 이 새벽에
29
2
21826
🖋시
春夜(춘야)
39
2
21825
📖소설
호수 저편의 꽃(일부)
[4]
77
2
21824
🖋시
향수(香水)
[2]
51
4
21823
🖋시
웃음
40
1
21822
📖소설
공기 위의 살인자 2
63
1
21821
🖋시
파도
33
1
21820
📖소설
공기 위의 살인자 1
[2]
84
1
21819
📋운영
채널 설문조사
[2]
120
0
21818
🖋시
나라는 천박한 인간은,
[2]
197
8
21817
⚙소재/설정
멘헤라 커플 소재 2
[2]
142
2
21816
🖋시
화성..갈끄니까??
50
2
21815
🖋시
청춘을 위하여!
[1]
4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