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업로드 하루 밀렸슴다 히히



오늘은 일식 있는 날이었슴다. 다들 고글하나씩 쓰고 보던데 저는 고글을 허둥지둥하다가 잃어버리는 바람에 맨눈으로 봐야했어요. 눈이 너무 촉촉하면 슬프니까 조금 말린거라고 긍정적인 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