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논리적 글쓰기

쉽고 논리적으로 쓰여 있다. 저자(이상혁)의 다른 저서 또한 믿고 읽을 만큼 엄청난 내공이 보이며, 단순 글쓰기 뿐 아니라 자기계발에도 도움이 된다.

2. 시나리오 어떻게 쓸 것인가

작법의 바이블(이라고 카더라). 근데 본인은 이 책의 하위호환격인 <소설쓰기의 모든 것>만(것도 1권만) 봤다. 나중에 꼭 봐야지. 

3. 의미의 지도

10번을 봐도 부족하다. 이걸 통해 모든게 가능하다. 형용할 수 없다. 네크로노미콘? 마공서? 같은 책이다. 한때 이 책은 금서로 지정됐다(거짓). 다만 난이도가 매우 높아서 한 번 보는 것도 상당히 어렵긴 하다. 단순 시나리오작성을 넘어 인간과 세계를 깨우치게 되는 명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