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욕을 탐하기 위해
자신의 불꽃을 꺼트려보니
이젠 아무런 무게감도 느껴지지 않았다.
눈빛이 죽어가고
세상의 색상들도 죽어가고
점차 내 자신의 모든것이 죽어가다
이젠 무엇 하나 남아있지 않게 되더니
더이상 아파하지 않는 자신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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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꿈을 펼쳐라 그것이 바로 문학일지니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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