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는 막히고 앞으로는 뚫려있으니 갈것이 날 끄니
그 앞으로 가니 인간인가 아닌가
그 사이에 있는 서서 있기에
그 위상을 흘깃 보았더니
눈에 들어오는 량이 적고 이대론 안되는것이다
라 생각해 그대로 품에 들였더니
우는것 아니더냐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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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꿈을 펼쳐라 그것이 바로 문학일지니
🖋시
맞다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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