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에서 하까지, 그리움에 대해 쓰다. - 창작문학 채널 (arca.live)

수필

밑의 잡담탭에 써진 <한글>이란 시를 해석을 해보았다 - 창작문학 채널 (arca.live)

2편이었습니다. 오늘의 노래, 수애의 '님은 먼 곳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