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내 삶에 들어올때는
너무도 적었기에 그 물이 미지근하여 불쾌하고
그가 내 삶에 들어와서는
너무도 많았기에 그 물이 뜨거워 견딜수가 없던 것이다
구독자 3279명
알림수신 43명
그대의 꿈을 펼쳐라 그것이 바로 문학일지니
🖋시
적당히 부족하다
추천
0
비추천
0
댓글
1
조회수
42
작성일
댓글
[1]
글쓰기
테브난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29314987
공지
[필독] 창작문학 채널 사용 규칙 (2024. 04. 11 ver)
958
공지
창작문학 채널 가이드 (2023. 06. 19 ver)
1722
공지
2024 산문 총정리
640
공지
[필독]창작문학 채널 공지 모음
3169
공지
신규 릴레이: 릴레이/나무) 시작! + 릴레이 규칙
302
공지
☆☆☆2024년 1분기 이분기의 문학 수상작 발표☆☆☆
357
공지
☆☆☆2023년 올해의 문학 최종 수상작!!!☆☆☆
644
공지
아카 대회 모음+우리 동네 이벤트 모음
5955
숨겨진 공지 펼치기(4개)
7585
🖋시
무제 하이쿠
2
0
7584
🖋시
나사 빠진 세상
[1]
16
0
7583
🖋시
이어폰 세레나데 (핑까점)
14
0
7582
🖋시
정신을 빼앗을 거리
11
0
7581
🖋시
디(간결하게)다(명료하게)다(끝,,지칭한다)
19
0
7580
🖋시
아무도 오지 않다
16
0
7579
🖋시
부둣가 창녀촌에서
23
0
7578
🖋시
그런 이유로 나는
40
2
7577
🖋시
구름
20
0
7576
🖋시
내 순수함 있던 그 자리에
22
0
7575
🖋시
낭만은 죽었다.
[1]
41
0
7574
🖋시
대충
18
0
7573
🖋시
대지의 검
[2]
59
2
7572
🖋시
풍요
28
0
7571
🖋시
그러니까
42
0
7570
🖋시
오래된 모닥불
[1]
31
0
7569
🖋시
뭐
[2]
49
0
7568
🖋시
끝의 무게
[1]
38
0
7567
🖋시
수학Ⅱ
[3]
99
3
7566
🖋시
빛
[1]
39
0
7565
🖋시
수학여행과 그녀와 데미안-2
[1]
42
0
7564
🖋시
유령
[2]
50
1
7563
🖋시
산책
[2]
28
0
7562
🖋시
짝사랑
[1]
45
0
7561
🖋시
거울 속에도 세상은 있소
[4]
74
2
7560
🖋시
상이(相異)
47
1
7559
🖋시
시계와 사람
[2]
55
1
7558
🖋시
그 록스타는 탄생하지 못했다
[2]
38
0
7557
🖋시
그냥 생각
[2]
50
0
7556
🖋시
..
[1]
44
1
7555
🖋시
허름한 서점
[2]
34
2
7554
🖋시
울음
[1]
53
0
7553
🖋시
19금) 태사공서-사마천 당신에게 (최신자 수정)
56
1
7552
🖋시
꺼조
[3]
91
0
7551
🖋시
골방자장가
[1]
42
0
7550
🖋시
하이쿠-기말
[1]
35
1
7549
🖋시
나트륨등
[1]
44
2
7548
🖋시
조로(早老)
[1]
55
2
7547
🖋시
칼부림 예고글
78
-2
7546
🖋시
그대가 행복하길 바랍니다.
[1]
43
0
7545
🖋시
중력
[1]
61
0
7544
🖋시
나들이
[1]
55
0
7543
🖋시
《홑잎》
[1]
198
10
7542
🖋시
눈물의 의미
37
1
7541
🖋시
비의 냄새
30
1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가 시간대 설정을 지원하지 않으므로 GMT 시간대가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