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https://arca.live/b/writingnovel/66717196
이거 끝났다고.

이 자리를 빌어 협조해준 모든 이들에게, 특히나 많이 고생해준 파딱들에게 감사를 보냅니다.
못난 주딱 만나서 파딱들이 고생이 많다.....

이제, 23년도 작품에 한해선 원하는 작품을 태그 별로 찾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채널에서 보면 ㅇㅇ 장르 쓰고 싶은데 어떻게 써야하는지 망설이는 경우 한번씩 보이던데, 그런 때 쓰면 유용할 겁니다.
이걸 어떻게 아냐면, 나도 공포물 써야 할 때 저걸로 스릴러물 쓰는 법 공부했거든.

소설외에, 극본도 모아놨으니 먹고 싶은 걸로 알아서들 골라드시면 될 겁니다.
수필은... 하아... 그거까지 하면 진짜 인력 터지겠더라.... 나중에 여유가 생길 때나 할 계획임....
가끔 태그 잘못 들어가있는 것 같다- 하는 작품은 금서고로 제보해주면 마라톤회의 들어가겠습니다.
그외에.... 어... 뭐 질문 같은 거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