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연에 떨어져 우러러보니,
빛은 되려 두 눈을 멀게하고,
소리는 먹먹히 잠겨든다.
희망의 유령조차 거짓된 꿈처럼,
일그러진 관념만이 나를 휩쓸고.
구독자 3273명
알림수신 43명
그대의 꿈을 펼쳐라 그것이 바로 문학일지니
🖋시
우울
추천
0
비추천
0
댓글
1
조회수
32
작성일
수정일
댓글
[1]
글쓰기
관절의회복을빌어주는요정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28571788
공지
[필독] 창작문학 채널 사용 규칙 (2024. 04. 11 ver)
895
공지
창작문학 채널 가이드 (2023. 06. 19 ver)
1671
공지
2024 산문 총정리
577
공지
[필독]창작문학 채널 공지 모음
3102
공지
신규 릴레이: 릴레이/나무) 시작! + 릴레이 규칙
245
공지
☆☆☆2024년 1분기 이분기의 문학 수상작 발표☆☆☆
293
공지
☆☆☆2023년 올해의 문학 최종 수상작!!!☆☆☆
572
공지
아카 대회 모음+우리 동네 이벤트 모음
5896
숨겨진 공지 펼치기(4개)
22419
🖋시
칼부림 예고글
9
0
22418
📖소설
반갑다 아쎄이!
16
1
22417
📰잡담
창붕이 좆됐다
[3]
44
1
22416
🖋시
그대가 행복하길 바랍니다.
[1]
11
0
22415
🖋시
중력
24
0
22414
🖋시
나들이
[1]
35
0
22413
📖소설
두 사람이 그려나가는-4
13
0
22412
📖소설
죠죠) 7-91. 린킨 파크 ③
6
0
22411
🖋시
첫사랑
12
0
22410
🖋시
《홑잎》
[2]
56
5
22409
🖋시
눈물의 의미
19
1
22408
📖소설
침대 밑 경청자
16
1
22407
🖋시
비의 냄새
16
0
22406
📖소설
어른이 되길 강요받은 누군가에게
19
1
22405
🖋시
세글자
[1]
30
0
22404
🖋시
그냥 힘내라는 시
[1]
20
0
22403
🖋시
벌레
7
0
22402
🖋시
고요한 밤에
11
0
22401
📔수필/극본/독후감
아름다운 걸 보고도 글로 표현하기 어렵다는 건
[2]
29
0
22400
📖소설
(단편) 짧은 여름
15
1
22399
📰잡담
알림기능 어디 문제 있나
26
0
22398
🖋시
천장의 네 꼭짓점을 바라봤어요
13
0
22397
🖋시
밤하늘의 색
[2]
40
1
22396
📖소설
두 사람이 그려나가는-3
8
0
22395
📰잡담
장편소설은 어케쓰냐 진짜
[1]
27
0
22394
🖋시
여인의 무릎 아래
[1]
16
1
22393
📰잡담
혹시 조응력이라는 말을 아시나요?
[2]
46
0
22392
📰잡담
헌터물에 메카 나오면 좀 짜치려나
[2]
38
0
22391
🖋시
그런 별이 되어 빛나가거라
[1]
39
1
22390
🖋시
고착
[1]
25
1
22389
🖋시
망각
18
0
22388
🖋시
동경
22
1
22387
🖋시
이별 준비
19
1
22386
🖋시
무명 예술가의 일일
11
0
22385
📖소설
이계유삼위 (異界有三危)
17
0
22384
🖋시
꽃망울
18
0
22383
🖋시
안락사
[1]
54
1
22382
📖소설
병신
[1]
79
7
22381
📰잡담
장르 추천좀
[2]
48
0
22380
📖소설
[발키리 틋녀 대회] <여장물 빙의대회> <중화기 마법소녀 대회> 난진짜발키리인데 - 2
[1]
36
1
22379
🖋시
정와불가이어해
37
0
22378
🖋시
외골수 지망생
34
-1
22377
🖋시
꿈보다 현실
[1]
42
0
22376
📰잡담
2024년 5월 23일자 념글목록
40
0
22375
🖋시
축제
[1]
48
0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가 시간대 설정을 지원하지 않으므로 GMT 시간대가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