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별,
머나먼 외계에
나 닮은 인간이
노래를 부른다.
울며, 웃으며
하루를 위로하는,
나 닮은 인간은
곡조에 몸을 맡기고...
나는 그런 너를 보며
나만의 하루를 위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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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꿈을 펼쳐라 그것이 바로 문학일지니
🖋시
나의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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