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트막한 새벽에
담배를 피우면 떠오르는
연기 할아버지 할머니
내가 담배를 피우는 이유
구독자 3279명
알림수신 43명
그대의 꿈을 펼쳐라 그것이 바로 문학일지니
❓피드백
담배
추천
1
비추천
0
댓글
2
조회수
92
작성일
수정일
댓글
[2]
글쓰기
Dav
대몰트케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29259843
공지
[필독] 창작문학 채널 사용 규칙 (2024. 04. 11 ver)
956
공지
창작문학 채널 가이드 (2023. 06. 19 ver)
1718
공지
2024 산문 총정리
632
공지
[필독]창작문학 채널 공지 모음
3164
공지
신규 릴레이: 릴레이/나무) 시작! + 릴레이 규칙
299
공지
☆☆☆2024년 1분기 이분기의 문학 수상작 발표☆☆☆
348
공지
☆☆☆2023년 올해의 문학 최종 수상작!!!☆☆☆
636
공지
아카 대회 모음+우리 동네 이벤트 모음
5952
숨겨진 공지 펼치기(4개)
22474
📖소설
가시덤불
3
0
22473
📰잡담
소설에서 삽화 선호?
[3]
20
0
22472
🖋시
아무도 오지 않다
5
0
22471
🖋시
부둣가 창녀촌에서
16
0
22470
🖋시
그런 이유로 나는
27
2
22469
🖋시
구름
15
0
22468
🖋시
내 순수함 있던 그 자리에
20
0
22467
🏆이벤트
릴레이/나무 종료
[4]
52
0
22466
🖋시
낭만은 죽었다.
[1]
31
0
22465
🖋시
대충
13
0
22464
🖋시
대지의 검
[2]
47
2
22463
❓피드백
'우주 쓰레기 체험' 도입부
36
0
22462
📖소설
다크 판타지 단편
40
0
22461
🖋시
풍요
26
0
22460
🖋시
그러니까
39
0
22459
❓피드백
죽음의 무게 (퇴고 중인데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2]
77
0
22458
❓피드백
스스로 보기에도 뭔가 부족하다는 걸 느끼는데 어떤 게 부족한지 모르겠습니다;;
[7]
80
0
22457
🌐써줘
중세 유럽에 빙의한 마르크스주의자가 주인공인 대체역사물
33
1
22456
📖소설
담쟁이넝쿨을 쏴라 -1
[1]
42
0
22455
🖋시
오래된 모닥불
[1]
28
0
22454
🖋시
뭐
[2]
48
0
22453
🖋시
끝의 무게
[1]
37
0
22452
🖋시
수학Ⅱ
[3]
97
3
22451
🖋시
빛
[1]
39
0
22450
📖소설
네오서울 2063 89화
19
0
22449
🖋시
수학여행과 그녀와 데미안-2
[1]
40
0
22448
📖소설
죠죠) 7-92. 린킨 파크 ④
18
0
22447
📖소설
사냥꾼, 사냥감1
[2]
41
0
22446
🖋시
유령
[2]
44
1
22445
🖋시
산책
[2]
25
0
22444
📖소설
[발키리 틋녀 대회] <여장물 빙의대회> <중화기 마법소녀 대회> 난진짜발키리인데 - 3
33
0
22443
🖋시
짝사랑
[1]
45
0
22442
📰잡담
종교와 관련된
43
0
22441
🖋시
거울 속에도 세상은 있소
[4]
72
2
22440
🖋시
상이(相異)
46
1
22439
🖋시
그 록스타는 탄생하지 못했다
[2]
35
0
22438
📰잡담
주목받고 싶은 사람들은 무조건 필독할것
[2]
60
2
22437
🖋시
그냥 생각
[2]
49
0
22436
📰잡담
밑에 '꺼조'라는 시를 제 입맛대로 수정해봤습니다.
[1]
57
0
22435
🖋시
..
[1]
44
1
22434
🖋시
허름한 서점
[2]
34
2
22433
🖋시
울음
[1]
51
0
22432
📖소설
두 사람이 그려나가는 내일-5(完)
[2]
34
1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가 시간대 설정을 지원하지 않으므로 GMT 시간대가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