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병원에 인피니티 스톤을 던진사람의 이름을 알게되었으나, 나는 그사람이 누구인지 모르기에 무시하기로 했다.


컴퓨터를 가족에게 점거당해서기분이 좋지 아니할지도 모르지만 그럼에도 폰으로 글을 쓰며 자기자신을 성장시키고 두뇌의 전전두엽을 활성화시켰다.


미래가 보이기 시작하는것 같으면서도 아닌것 같기도하고아리송하며 그런 알쏭달쏭한 생각을 하게되는것은 전전두엽이 활성화되었기 때문일까?


이제 미래를 알것 같기도 하고 그렇지 않을것 같기도 하여, 누군가 소설을 쓰는 미래가 보이는것 같기도 하다.


다음으로 이을 사람의 이름은... 누구일까, 미래 예지를 통해 발견한 그 진실이 다음 문장에서 밝혀지지만, 이미 5문장을 채워버렸잖아... 우린 안될거야 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