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내가 그렇게 글 쓰는 솜씨가 있는 사람도 아니요, 그렇다고 아이디어는 전부 멍청한 것 뿐이다. 하지만 내가 두서없이 글을 쓰는데에는 확실히 재능이 있다. 당장 지금만 보아도 꽤나 두서없는 글이지 않은가. 머리아프다는 생각이 무심코 습격한다. 동생은 멍청함이 분명하다는 것을 알고 끝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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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꿈을 펼쳐라 그것이 바로 문학일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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