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설은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소설입니다.


"박사님, 이번에는 어떤 연구입니까?"

"순간이동. 곧 우리가 어딘가로 순간이동 될 것이야."

(뿅)


"여기는 어디죠?"

"미시세계라네. 쉽게 말해 허수의 공간에 있다는 것이지."

"네?"

"어떻게 나가죠?"

"누군가 이 글을 발견한다면."

"오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