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0년 8월 29일,대한제국은 일본의 손으로 넘어갔다. 일제는 한반도를 장악한 후 본인들의 마음대로 조선을 주물렀다.

 

그리고 이러한 상황에허 한 조선인 청년이 있었다. 그는 어느 도시에 살던 지식인 청년으로써 우리나라의 독립을 갈망하던 인물이었다.

 

1919년 3월 1일 3·1 운동이 있던 날,그는 태극기를 들고 민중들과 함께 일본군에 맞서 만세운동을 하였다. 그리고 그의 앞에서 일본군들이 무장탄압을 하는 것을 본 그는 이제 총을 들고 나서야 한다는 마음으로 만주로 이동하였다.

 

만주로 넘어가 대한 독립군에 들어간 그는 봉오동 전투와 청산리 전투에서 병사로 맹활약하였다.

 

자유시 참변 이후 그는 러시아를 거쳐 카자흐스탄으로 이동하였고 이후 그는 그곳에서 살다가 죽었다

 

세월이 흘러 대한민국의 국민들 중 가운데는 그를 기리는 아니 그의 가족들에게 혜택이라도 준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오히려 광복 이후 친일파들이 득세하여 권력을 잡기 시작했고 지금은 영향력이 상당히 커진 상태이다.

 

반면 독립운동가의 후손들은 친일파들과 달리 대부분 불행한 삶을 살아오고 있고 독립운동을 통한 혜택을 입은이도 적었다.

 

그는 사람들의 기억사이에서 쓸쓸히 잊혀져 갔다. 나는 꼭 그를 기억하라고 말하진 않는다. 그러나 그의 훌륭한 애국정신 만큼은 우리가 꼭 기억해야만 한다. 

 

이러한 광복의 정신을 토대로 우린 지금의 대한민국을 이끌어가야하고 진정 정의로운 사회를 구축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