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의문의 꿈세계로 들어갔다. 맑은 하늘아래 풀밭에서 어린이용 인형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키페놀이를 하는 꿈이었다.

 

나는 깜짝 놀라면서 말하였다

 

"와... 진짜 별의별 꿈이 다 있네 ㅋ 망치면 ㅈㄴ 재밌겠다."

 

이후 곧바로 나는 소환마법을 부렸다.

 

"수리수리마수리! 핏짱나와라 얍!"

 

그리고 소환마법으로 핏짱이 나왔다. 그리고 정말로로 핏짱이 나오자 나는 순간 깜짝 놀라 뒤로 넘어졌고 이후 두려운 목소리로 명령했다.

 

"핏짱... 잘들어... 저기 카페놀이하는 인형들 보이지... 가서 괴롭히고 와..."

 

그러자 핏짱은 바로 인형놀이하는 곳으로 달려갔고 순간 인형놀이장은 공포의 장으로 바뀌었다.

 

이때 갑자기 꿈의 세계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하였고 땅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어두운 기운이 꿈의 세계에 드리워지기 시작했다.

 

"이런 젠장... 빨리 이 세계를 나가야지..."

 

하면서 나는 바로 다른세계로 도주하였다. 그 꿈의 세계는 그대로 둔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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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핏짱은 실제 존재하는 혐짤임. 검색하지마셈. 하다가 꿈에서 나오면 창소챈은 책임 안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