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난 쉬었지만 절대 휴재 안내!"

 

추석에도 나는 휴재를 내지 않았다. 분명히 어제하고 오늘 연재를 안했는데도 말이다. 사실 추석이라 너무 나른해지고 편안해져서 뭔 일이 있든 너무 까먹기도 한저.

 

"휴재 안내! 절대로..."

올리지도 않으면서 휴재공지도 안내다니 한심하다...

 

 

 

 

 

 

 

 

 

 

 

 

 

 

 

 

 

 

 

 

 

 

 

 

 

 

 

 

 

하여튼 추석 잘 보내고 목요일부터 한울나래 마법사편 스타트 하도록 하겠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