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자 잘들어라.

오늘이 짧지만 굵은 이야기의 마지막화다.

그동안 니들과 함께해서 즐거웠다.

마법사편과 오리로스는 계속되니까 상관말고...

 

 

 

 

 

 

 

 

 

 

 

 

 

 

 

 

 

 

 

 

 

 

 

 

 

 

 

 

 

"얼마예요?"

"4딸라 입니다."

"4딸라?"

 

그는 4딸라에 구라나 치고 다니는 라디오를 팔았다.

 

참고로 작가피셜 오늘이 마지막 화는 아니나 끝이 얼마 안 남은건 사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