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놈이 이곳에서 설치는 건가!"

 

지구의 인구를 반으로 줄이고 본인의 행성인 타이탄으로 떠난 타노스는 지구에 어떤 병신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그 병신을 패러 나타났다.

 

그리고 비추주작범의 집을 찾아내어 그곳에 나타났다.

 

"빨리 문을 열어라! 오늘은 너의 제삿날이다."

 

타노스는 문을 부수고 비추주작범의 집으로 쳐들어갔다. 그리고 방문을 부수고 다니며 찾은 끝에 할 짓 없이 컴퓨터에만 앉아있던 비추주작범을 발견하였다.

 

 

"니가 창작소설 채널의 비추주작범이구나! 내가 이날을 위해 일부러 내 핑거스냅에 널 제외했다! 오늘은 네놈의 제삿날이다!"

 

그리고 타노스는 강력한 펀치로 비추주작범의 안면을 가격하여 안면이 파괴될때까지 계속 가격하였다. 비추주작범은 결국 안면이 두동강으로 분해되었다. 그러나 타노스가 계속 목숨은 붙잡아 두어서 살아는 있었다. 물론 좋은 의미는 절대 아니었다.

 

이후 타노스는 비추주작범의 사지를 절단한뒤 몸 일부를 용암에 담구고는 우주로 건너가 두동강으로 분해된 얼굴 가운데 그나마 남아있던 머리를 축구공처럼 차러 블랙홀에 날려버렸다. 그러고 나서 비추주작범은 사망해 우주쓰레기가 되었다.

 

 

누구든지 타노스에게 걸리면 奀되는 거예요.

아주 奀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