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rca.live/b/wners


원래 창작문학채널의 전신인 창작소설 채널의 잡담 채널이었음.


창작소설 채널에서 소설을 맡고

창소챈러스 채널에서 잡담을 맡았는데

아카에 탭 기능이 생겨서 창문챈으로 통합됐음


그리고 창소챈러스 채널은 방치 상태.



그러다가 오늘 보니까 비활성화 되어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