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로보로스: 끝의 고리 모음집 + 후일담 (중단)

뭐 제목 추천을 아무도 안하길래 그냥 생각한대로 하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 썼던 걸 포함하여 앞으로 쓰는 것들은 여기에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1) 그가 그녀에게 전하는 독백

https://arca.live/b/writingnovel/42647660

가장 처음 쓴 건데 이때는 컨셉에 맞춰서 쓴다고 어거지로 넣다가 마음에 들어서 이야기가 시작되었습니다.

2) 녹

https://arca.live/b/writingnovel/42677042

영웅의 의지를 보여주는 그러한 내용이었지만.....

3) 우려와 낚시

https://arca.live/b/writingnovel/42771643

소년과 소녀의 이야기로 아마 둘의 취향과 성격을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4) 서북 임시 동행

https://arca.live/b/writingnovel/42848994 (1편)

https://arca.live/b/writingnovel/42875600 (2편)

https://arca.live/b/writingnovel/42974607 (3편)

쓰고싶었던 로망을 좀 넣었는데 어거지로 넣은 기분이 많이 들던 편입니다 허허....

5) 마차를 찾아서

https://arca.live/b/writingnovel/43070793

이건.... 사건을 심화시키겠다고 쓴거지만 어찌보면 뭐 오류를 만들게 된 원인이 아닐지....

6) 그것이 우리의 삶이로다

https://arca.live/b/writingnovel/43121544

짧게 나가고싶기도 했고 뭐 주인공 중 하나인 서옥의 내면의 걱정을 한단계 낮추는 거라 혼란스러우면서도 잠잠하게 지나간 편이라고 보면 될듯? 하네요.

7) 설귀

https://arca.live/b/writingnovel/43180539 (1편)

https://arca.live/b/writingnovel/43231019 (2편)

이것은 오류를 잡기 위한 어거지라고 생각하지만 결국에는 서옥의 내적 갈등을 대부분 해소시키는 것으로 끝내서 나름 부족하진 않았던 것같습니다.

8) 찬란하고 아름다운 동쪽

https://arca.live/b/writingnovel/43731725 (프롤로그)

https://arca.live/b/writingnovel/43866578 (1편)

https://arca.live/b/writingnovel/43979885 (2편)

https://arca.live/b/writingnovel/44102152 (3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