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뇌에서 흐른 건데 좀 소통형 추리물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개인적으로 추리물은 손대기에는 너무 복잡해서 못쓰겠음

제 3의 벽이라고 하나? 독자와 소설을 넘나들며 독자가 추리한대로 이야기가 흘러가다가 추리가 맞으면 매끄럽게 흐르고 아니면 다시 꼬여버리는 이런거

어째 드셔볼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