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것은 없다.


새로이 찬 것도 있다고 할 따름이다.


膿瘍들, 沈香色 膿瘍들.

누구든 앞다투어
이 싯누런 膿瘍을 배불려주고자 하는 따름이 아닌가.


或者, 왜 남엣일에 눈길을 모이냐고 하나,

되돌릴 수 없으면, 차라리 모으라고 하자.


이 腐敗한 集團은 부수어 버림이 옳다.
소금과 같이 粉鎖하여 必是 排膿해 버리는 것이 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