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부르는 노래만큼이나 좋은 것이 없다.
밤에 흘리는 눈물만큼이나 슬픈 것이 없다.
밤에 삼키는 고통만큼이나 아픈 것이 없다.
밤을 알리는 소리만큼이나 어둔 것이 없다.
밤이 떠나는 아침만큼이나 밝은 것이 없다.
밤과 마시는 우유만큼이나 좋은 것이 없다.
밤이 맺히던 가을만큼이나 서늘한 게 없다.
밤이로구나 술맛이 좋은 건 밤밖에 없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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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보니 밤 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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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꿈을 펼쳐라 그것이 바로 문학일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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