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5월 중순 부터 찍은 사진들 중에 잘 나온 사진들 몇 장 올려봄.


사진 찍기 2일차 즈음에 찍어본 사진.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진이다.

필터도 입혀보았다.

필터가 예쁘게 잘 나왔다. 허허.


이건 하늘이 되게 특이해서 찍어본 사진. 배경 따위 신경쓰지 말고 하늘에만 집중해라.


이건 작년 여름에 찍은 사진. 학원 옥상에서 찍은 사진. 이거 찍을 때 태양이 너무 밝아서 눈이 아프더라.


이건 이모네에서 찍은 사진. 동생이랑 놀아주다가 예뻐서 찍었다. 내 폰 배경화면이다.


이것도 여름에 찍은 거. 이때 비가 엄청나게 왔었는데, 무슨 날씨의 아이 마냥 밝길래 찍어서 친구한테 자랑했다. 배아파서 뒤지려고 하드라.


이건 사진 가운데에 파란 부분이 마음에 들드라. 영화에나 나올 것 같은 느낌이다.


이제 끝이다. 칭찬 해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