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의 설정에 대해서 


프리 컨슈머

 

자유로운 소비자를 의미하며 소비하는데엔 한계가 없고 거리감도 없는 의미로 지은 팀이다,

 

비디플- 그녀를 나타내는 사자성어: 몸집성차, (자기보다 강한 존재를 상대하기 위해 몸집을 크게 키워야 하며 그 몸집을 키우기 위해 어떤 수단을 가리지 않는다.)

 

“더 강한 상대와 더 좋은 이득을 맞설 수 있으려면 우리가 먼저 스스로 몸집을 불러야 돼. 그 몸집을 불러야 그 강한 상대를 이길 수 있고 그러한 이득을 쟁취할 만한 조건을 갖추게 될터이지.”

 

“제가 왜 인간 샌드백으로 돈 버는데 많이 버는 줄 아세요? 제 눈치가 빠른 편이거든요.”

 

그녀는 13살에서 자신을 장난감으로 부리는 부모 때문에 가출함으로써 7년 동안 정처 없이 방황을 하면서 인간 샌드백으로 돈 줄 버는데 부호가 터져, 이미 드로니컬 소스의 바닥에선 영향력이 가장 큰 인플루언서중 하나, 아니 악명높기로 한 유명인사가 되었다. 그래서 그 누구라도 그녀에게 무턱대고 샌드백 내기에 걸다가 돌아오는 건 거덜 난 돈뿐이다.

 왜냐하면 그녀에겐 카메라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출신: 드로니컬 소스

나이: 20

이생: 비디오 플레이어(비디오 카메라와 동영상 플레이어의 기능을 이용하는 능력)

 

격투스타일: ama (all-martial-arts)

 

리더이자 주인공

 

재생: 통상모드

일시정지: 시간 멈춤

정지: 무효화 

빨리감기: 상대 및 자신을 빨라지거나 동체시력을 빨라지게 됨.

느려감기: 상대 및 자신을 느려지게 만듦, 또한 그녀의 시야에서 그 능력을 쓸 시 페링 쓸 기회를 많이 갖추게 된다.

REC(녹화): 능력 복사

되감기기: 리와인드 시간을 되돌려서 자기가 시작하고픈 시간대에 돌아가서 수정질한다. 

리플레이: 다시 처음부터

탭하면 시간 이동하기: 스웨이 

편집: 기억 망각하기

홀로그램: 분신술

열화상, 엑스레이, 야간투시경, 망원경(줌인, 줌아웃), 녹음, 쉐이킹 방지

 

패시브로 피 한방울으로도 간이 카메라가 될 수 있다.

 

성: 여자

 

성격: 전적 무패를 가진 인간 샌드백 5년을 하느라 상당히 낙관적인 성격, 그래서 돈 많이 벌어도 어디서 빌 붙고 다니는 신세에 아무거나 먹고 자는 노숙자로 지내지만 그녀의 목적은 오직 다른 브랜드만 추구하고 있어, 다른 브랜드라면 물불을 못가리는 편, 참고로 길거리 노숙생활에 완전히 적응되었는지 눈치가 굉장히 빠르고 누구보다 빨리 적응 할 수 있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

 

에탄 (호: 참취, 죽이며 취한다.), 그녀를 나타내는 사자성어: 장야지음(長夜之飮)과 취중무천자(醉中無天子)- 밤새도록 술을 마시며 취하면 세상 그 어떤 거라도 두려움이 없다.

 

출신: 마이-버브루

나이: 22

 

성: 여자

 

포지션: 참모이자 작전 짜는 담당

 

“그래... 이 I는 개망나니야. 개망나니라서 완전 미쳐 날뛰는 거지. 근데 그거 알아? 개망나니는 일종의 showmanship을 부리는 자야. 죽이기 전에 퍼포먼스가 볼만해서 네놈의 총살형보다 더 재미있다는 거지.”

 

“죽이거나 죽여주거나!”

 

“oi, 다들 모여봐.”

 

영원한 경제 황금기를 누리는 마이-버브루의 한 검객 아니 망나니, 이 망나니는 사극 말투에 영어단어에 넣는 식으로 말하고 늘 술을 물처럼 마시지만 그닥 잘 취하지는 않고 거리를 정처 없이 활보하다가, 그녀의 심기를 건드리다간 곧장 칼을 꺼내 자경자 행세(자칭)를 부린다. 물론 성격도 술에 취한 듯 성격도 오락가락해져 어떨 때엔 너그러워지고 또 어떨 때엔 다혈질으로 그냥 갈겨버리고 아무렇게나 자빠져 있으니...

라이벌은 같은 고리 출신의 승려, 티. 그는 그녀의 대척점 그 자체이며 뜨거운 차를 그냥 들이켜 마음을 차갑게 식히며 공격 스타일은 상대의 허점을 정확히 짚은 뒤, 그 허점의 틈새를 벌여서 더 큰 가격을 해주는 스타일. 단 자기 자신조차도 통제 불가인 상대에게는 천적이라고

 

이생: 피닉시-알코올: 알코올을 마시면 피닉스의 능력을 구현한다. 여기서 알코올의 도수가 높으면 높을수록 불사조와 같아 진다.

 

기생: 스모크: 담배의 연기를 마셔야 탄소를 흡수해서 단단하고 날카로워지는 칼, 분리형으로 평소에는 숙주인 에탄의 오른팔에 뼈로 된 용 문신인 형상으로 잠식되어 있다가 나타난다면 일본도형상으로 나타난다. 성격은 자기가 의사소통이 꼭 필요할 때만 빼면 과묵한 편.

 

싸움스타일: 알코올 농도에 따라 스타일이 달라진다.

 

- 술 안마실 때: 이천 일류: 두 개의 검이 한 물줄기로 만들어 휘어 젖는 유형. 

주로 좁은 구역에는 유리하다.

 

- 술 취했을 때: 망나니검술, 검술과 앞을 예상치 못한 움직임으로 공략하는 유형. 탁 트이게 넓은 구역일 때 사용하는 검술

 

- 술 많이 취했을 때: 불사조의 깃칼: 불사조 깃털처럼 불타오르고 날카로운 검술으로 시전할 시, 할복하기 때문에 최후의 수단으로 쓰인다. 

 

성격: 마이-버브루출신답게 비디플 못지 않는 낙관적인 성격 다만 남의 큰 그림을 볼 줄 아는 관찰력이 좋아서 그 큰 그림에 대한 공략법을 잘 세우며 선견지명한 편이 아주 요긴하게 쓰인다. 지략가 포지션

 

수보터스 (SUBORTUS, 라틴어로 소생을 의미함.) 그녀를 표현하는 사자성어, 호시(怙恃, 믿고 의지한다. 부모를 이르는 말.)

 

출신: P.A.I 멀티

나이: 육체는 영원한 20대 초반, 정신은 순수하고 두려움이 없는 아이

 

성: 양성(후타나리)

 

포지션: 색기담당이자 귀여움담당, 서포터, 

 

“웅잉오빠, 난 지금 내가 오빠를 거느릴 요양은 아직 안 된 거 같아. 다만, 내가 지금 해야 할건 뭔지 알 거 같아.”

 

성격: 원래 마음은 어린 나이이지만 호된 고생을 당해왔기 때문에 정신은 사춘기가 이미 지났을 정도로 성숙해졌으며 주로 웅잉이를 보살펴줘 애엄마적인 성격이 되어버렸다. 

또 자신의 모래시계형 몸매와 미모엔 그렇게 자부하지는 않으며(물론 자신의 몸은 소중하다며 흉터를 잡히고 싶지 않고 관리에 중요시하지만), 지나친 개조로 자웅동체로도 되어버려 두 개의 성기를 가지고 있어 여자들이랑 같이 목욕탕에 가려고 할 땐 좀 꺼리며 팬티도 꼭 레이스가 달려 있는 팬티로 입어 고추를 가리는 타입이다.

 

아날로그에 지향하는 편이라 팀 간의 커뮤니티만 빼면 sns도 일부러 하지 않으며 대체적으로 편지로 보낸다. 

 

특징: 척추에 다이아몬드와 금속을 섞은 다이메탈이라는 물질을 상당수로 이식해 한자릿수 나이대에 벌써 어른의 몸을 가지게 되었는데

다이메탈의 이식으로 인한 170cm을 넘은 키와 유전자 부분 조작을 받게 되어 가슴의 발육이 급속도로 발전해 적어도 L컵 이상의 가슴을 가진 amazon(서양말로 운동중독녀라는 뜻)이 되어버렸다. (그거땜에 주로 겉옷을 걸치는 스타일 위주로 나가고 있다.) 물론 척추엔 다이메탈이라는 금속물질을 이식했기 덕분에 근육과 뼈대는 이미 다이메탈이라는 물질으로 동화되어 있어 그다지 불편하지는 않다고, 근데 왜 그런 이식을 받게 되었냐고? 뻔하다. 그녀를 매춘 부리기 위해서다. 또한 그녀가 자지도 가지게 된 것도 그 다이메탈의 영향이라고

물론 그녀에게 그 물질의 영향을 받게 되어 아주 강력한 이생을 가지게 되었는데 그녀가 신체 어느 부위에서나 물건을 톡 건드리면 그 물건을 근본으로 한 생명체가 재창조한다는 것이다.

 

이생: 리크레이트 

 

해당 물건을 만지면 해당 물건대로 생긴 생명체로 다시 태어나는 것이다. 이를 테면 자기가 쓴 편지로 보낼 때는 비행기로 변신하고 의자를 만지면 네다리 달린 생명체로 되버리거나 공사관련 기계를 만지면 그 자체로 되어 있는 괴물이 되어버린다. 단, 해당 생명체가 흉측해질수록 그녀는 그것에 대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가 유발하기에 유의해야 한다.

 

 

웅잉이- 그를 의미하는 사자성어, 대기만성(크게 될 사람은 오랫동안 공적을 쌓아 늦게 이루어짐)

출신: P.A.I 멀티

나이: 20 (정신 나이: 5살)

 

포지션: 버서커, 데우스 엑스 마카나

 

“웅잉이는.... 용서 못한다.”

“데우스, 엑스, 마카나! 강림...”

 

 

온몸으로부터 다이메탈을 영향에 받게 되어 강력한 신체와 강력한 이생을 갖게되지만 이에 대한 부작용으로 뇌가 이상해져 정신나이가 5살으로 몸만 큰 어린이가 되버렸다. 하지만 그가 엄마로 생각하는 존재, 수보터스가 그를 보살펴줘 정신적으로 점점 성장해간다.

 

이생: 염동력

 

그는 다이메탈으로 2M라는 키에 근육돼지 체형으로 가지고 있어 힘은 강철 5근을 박살이 낼 정도로 아주 쎄지만 중요한건 그에겐 고리 하나를 드나들 수 있는 염동력을 가지고 있다.

능력을 사용할 시엔 오라가 초록빛으로 띄어 내며, 풀파워에 가까울수록 검초록빛으로 형성한다.

 

그래서 지적장애를 갖고 있어서 막 능력낭비와 같은 우려를 심심치 않게 나올 수 있긴 하겠다만 우연찮게도 그는 서번트 증후군을 가지고 있어 염동력을 다채롭게 사용하며 

그가 마음만 먹으면 해당 고리에 있는 모든 영혼들을 불러낼 수 있다.

 

 

컨퓨젼 그를 의미하는 사자성어, 사자분신(獅子奮汛) : 사자가 세찬 기세(氣勢)로 돌진(突進)한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에 대(對)해서 맹렬(猛烈)한 기세(氣勢)로 있는 힘을 다해 싸움.

 

나이: 21

출신: 워링- 버디즈

성별: 남성

 

포지션: 탱커, 메인딜러

 

“이봐. 엘카 너무 꽉 막히게 살지는 마. 그건 정말 재미가 없어져 버려.”

 

워링 버디즈의 실패적 기밀실험, ‘huarman’의 피실험체들중의 소수 생존자들중 한명이라 세상 물정을 제대로 모르고 또 그의 계급이 무엇인지는 모른다

다만 한가지, 한가지로 알고 있는 것은 그 실험의 영향으로 총을 잘 쏘는 이생을 가진 점과 세 명의 기생을 가지게 되었다

 

이생: 버서크- 아킴보

말그대로 쌍총으로 전방이든 후방이든 그냥 총알이나 투사체로 닥치는 대로 처죽이는 스타일이다.

하지만 그냥 무턱대고 총 갈기는 것이 아니라 동체 시력이 무진장 좋은 편이라 떨어지는 총들은 물론 동시간대에 발맞춰 거리까지 같게 쏘인 총알들까지도 차례차례 집을 정도로

동체 시력도 아주 좋으니 라이벌팀중 하나인 건슬뤙거즈가 그를 탐낼 만하다

 

하지만 그의 진가는 바로 세명(일체형, 분리형, 별개형)의 기생으로 비롯되어 있다.

 

기생

 

일체형, 체인저

숙주의 몸을 어떠한 형태로든, 재질으로든 뭐든지 변형시키고 즉각적으로 치유해주는 기생으로 컨퓨젼이 탱커이자 메인 딜러 포지션으로 뛰어갈 때 활약해주는 기생

 

분리형, 팩토러

컨퓨전의 겉옷에 거주하는 여성형 기생으로 주로 총알 수급이나 탄약 공급, 자기가 디자인하고 커스텀마이징한 총기들을 제작하고 있다. 또 따로 분리시에는 저격수나 어쌔신으로 공격해간다

 

별개형, 컴다운

huarman이라는 극비실험에서 태어난 컨퓨전의 여성형 기생으로 귀엽고 갸날픈 인상을 가진 여성이지만 그녀의 능력은 숙주를 진정케해주는 능력으로 싸움으로 격분된 숙주를 안아주며 다독여주면 반드시 가라앉히는, 일종의 소중한 인형과 같은 능력이다

 

 

L.K.A (엘카) 그를 의미하는 사자성어, 奮戰力鬪 (분전역투): 있는 힘을 다하여 맹렬히 싸움.

나이: 23

출신: 워링- 버디즈

성별: 남성

 

포지션: 아미

 

“진짜 싸움엔 겁낼 필요는 없다!”

“일.당.백. 그게 내 아이덴티티다.”

 

야구모의 캡이 달려 있는 군철모를 쓰는 거한의 사나이로 그의 고리 출신으로 인해 밀리터리풍 패션으로 입고 있으며 말투도 다나 까로 말하고 그의 계급에 상관 없는 비밀병기라 그를 민간인으로 내로라할 정도이다. 왜냐하면 대중들에게는 그의 정체에 대해서 아는 사람들은 단 한명도 모른다. 하지만 그의 계급은 비밀병기이기에 자신의 신변비밀을 죽을 때까지 유지해야 하며 LKA라는 이름도 가명이다.

물론 그의 가명의 머릿글자를 어떤 글자를 따왔는지 눈치챈다면 그의 이생에 대해서는 대강 알 수 있다

 

이생: 땅, 하늘, 바다

 

땅(‘l’and): 탱크, 왼 어깨는 야포이자 레일건, 오른 어깨는 기관총으로 되어가며 신발의 밑창은 무한궤도로 되어가며 반동을 줄이기 위해서 한 다리마다 보조 받침대들도 새로 생성해 반동을 줄인다. 이동속도는 보통정도

 

하늘(s’k’y): 양손에 헬리콥터의 프로펠러, 등에 전투기의 날개에 쌍열 기관총과 미사일들이 탑재해

이속은 가장 빠른 편이지만 공격력은 마무리 한방인 소형 핵미사일만 빼면 중간이며

방어력은 회피력만으로 몰두한 나머지, 아주 약한 편이다.

 

바다(se‘a’): 전체적으로 전함과 이지스함의 중간을 베이스로 되어있으며 이때 그는 평소보다 덩치가 전함인 정도로 커진 체로 되버리며 주로 미사일들과 기관포들으로 쏴재껴서 

공격력은 가장 강하고 방어력도 가장 단단하지만 이동속도는 아주 느리다. 

 

이름: 레심 (터키어로 그림으로 의미) 그녀를 의미하는 사자성어, 決勝千里 (결승천리): 교묘한 꾀를 써서 먼 곳에서 일어나는 싸움의 승리를 결정함

나이: 15살

이생: 골-핸드즈

출신: 안드로 나이트

성별: 여

 

“모든 노력엔 언제나 뚝살이 베기 마련이지.”

 

아기였을 때부터 양손이 자라나지 않아서 물건을 집을 수 없고 기어 다닐 수 없지만 

5살 때부터 갑자기 그 양손이 갑자기 불쑥 나타났다. 덕분에 그녀가 가장 좋아한 음식인 크림 아이스크림을 떠먹여 주는 것이 아닌 직접 손으로 잡으며 혀로 먹을 수 있게 되었다.

다만 그 손들은 사람의 손들처럼 보였지만 절대로 엄연히 평범한 손들은 아니었다.

 

이생: 골-핸드즈

그녀의 손들은 사실 금으로 되어 있다. 금으로 되어있어서 거의 뭐든지 파괴할 수 있으며 또한 섬세한 손재주들을 쓰일 수 있게 된다. 그녀는 그런 손재주를 예술에 치중하게 되었으니

 

도구: 드로잉 텐 링즈

 

10개의 반지로 이루어진 도구들으로 허공에다 하나의 손가락만으로 3d스케치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열 개의 반지들으로 그림을 그리면 해당 그림은 생명에 불게 해 살아 움직이거나 현실으로부터 구현해 사용할 수 있다. 그림체는 다양한 스타일이 갖고 있으며 귀엽거나 꼴리거나 

각지거나 투박할 정도이며 마음만 먹으면 지구라는 그림을 그릴 수 있다.

그래서 그녀의 등에는 늘 스케치북을 갖고 있으며 자신의 그림 실력으로 속이고 있다.

일종의 트릭스터로 쓰이고 있다.


몇명은 빠져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