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수익성 안 바라는 포켓 몬 비공식 2차 창작입니다. 가독성을 위해 본편에선 생략했지만 원작, 회사, 작가와 관계는 일절 없습니다)
마음과 정신 모음집입니다.
먼저 정신 나간 연재주기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심을 주신 점에 압도적 감사...
번역 마법 오작동, 도룡지기
저 두개를 빼면 처음으로 쓴 장편입니다.
몇명 정도나 게시글 읽는지 투표형식으로 확인해보려던 게 여기까지 왔네요...
작품 전체적으로 병맛을 지향하며 썼는데 성공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창문챈 챈럼들의 광기를 보고 있자니 이 정도는 병맛 축에도 못 끼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배움이 모자라다는 생각 밖에는 안 들더군요...
더욱 광기를 연마해야 될 성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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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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