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거 있잖아
아! 이 사람은 나의 글을 전부 읽고
이해를 하며
우리 몸의 거리는 떨어져있을지언정
이 글로 인해 같은 감정과 생각을 교류하고 있구나...

그런 극찬에 가까운 너무 고맙고 기억에 남는 덧글들이 있었나요?

나로 하자면 이거  이게 가장 기억에 남는 극찬이였어

정말 보자마자 키야! 한건했다잉 하고 기분좋았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