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캐릭터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진행시키려니까 여캐가 나올 건덕지가 거의 없네

여자랑 대화할 일이 적었던 지라...

대화할 여캐를 만드는 것만으로도 스스로를 기만하는 기분이 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