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등가교환의 수호천사


시놈시스) 타인의 불행을 구원해주는 대신 자신이 그 불행을 짊어지며 살아가는 어느 수호천사의 이야기


<주인공>

아나스타샤 베아트리체 

- 나이: 1027살

- 인간계에서 불행에 빠진 사람들을 구원해줌면서 살아감.

- 가끔 불행을 짊어질 때마다 여러번 죽는 경우도 많지만 그때마다 새 육체로 부활하기 때문에 신경쓰지 않는다.

- 성격: 자상하고 따스하다. - 작중 사람들의 언급으로는 마치 자애로운 어머니 같은 느낌이라고 한다.

=> 대신 그 만큼 마음도 여리다. 가령 누군가가 사소하게 내뱉은 나쁜 말에도 쉽게 상처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