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올해의 문학 자동 노미네이트 기준은 다음과 같음.
소설/수필/극본/비문학: 추천수 14
시: 추천수 16
이외 추가: 이분기의 문학 중 자동 노미네이트 제외 조2위까지.
같은 작가 작품은 인위적으로 같은 조에 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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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부문 1조
1위: 정치적으로 올바른 내용만을 담아 불편함이 없도록 엄선한 시 @xyz - 추천수 53. 자동 노미네이트.
2위: 좌파 우파 @xyz - 추천수 106. 자동 노미네이트.
5위: 그리움 @xyz - 추천수 42. 자동 노미네이트.
3위: 살인을 위해서 필요한 준비물 @xyz - 추천컷 제외 조1위.
2위: 달을 향한 조준 (?)스타문(116.38) - 추천수 21. 자동 노미네이트.
3위: 아름다웠습니다. @흙훍 - 추천컷 제외 조1위.
4위: 반복과 행복의 왈츠 @Storyteller - 추천컷 제외 조2위.
4위: 7월 26일의 편지 @청색달걀 - 추천컷 제외 조2위.
시 부문 2조
1위: 그대는 왜 겨울옷을 입고있나 @한아름 - 추천수 19. 자동 노미네이트.
1위: 시의 방 @한아름 - 추천수 46. 자동 노미네이트.
2위: 안녕하세요, 처음 오는 사이트에 쓴 글 올려봅니다 @시산#89507594 - 추천수 92. 자동 노미네이트.
4위: 빛에 묻히다 @20_20_Drill - 추천수 27. 자동 노미네이트.
5위: 노을 @청색달걀 - 추천수 20. 자동 노미네이트.
3위: 어렵게도 쓰인 시 @손이미끄러졌다 - 추천컷 제외 조2위.
3위: (권한 없음) (?)ㅇ (110.15) - 자동 제외 2위
소설 부문 1조
1위: 골고타 언덕에서 @한아름 - 추천수 88. 자동 노미네이트.
5위: 종말 이후의 세계 @착정야스 - 추천수 25. 자동 노미네이트.
1위: 식물 없는 정원 @accomplish0501 - 추천수 17. 자동 노미네이트.
3위: 별을 보고 싶었던 아이 @아델바이스 - 추천수 15. 자동 노미네이트.
4위: 바위에서 떨어져 회귀한 나는, 가수의 꿈을 꾼다. @야스터이 - 추천수 14. 자동 노미네이트.
1위: 달의 수명이 다 되어가는 중입니다. @하늘#91001215 - 추천컷 제외 조1위.
3위: 잘못만들어진 책은 출판사에서 교환해드립니다 @숲의노르웨이#80926639 - 추천컷 제외 조1위.
5위: 열아홉 번째 장마 (?)ㅇㅇ(59.10) - 추천컷 제외 조2위.
4위: 단편) 자살세 @kna1911 추천컷 제외 조2위.
소설 부문 2조
2위: 부활 대소동 @xyz - 추천수 35. 자동 노미네이트.
2위: [백일장] [감평] @Augen - 추천수 19. 자동 노미네이트.
2위: 영수증의 악마 @띠뚀#45219244 - 추천수 17. 자동 노미네이트.
3위: 죄를 고백하세요. (?)ㅇㅇ(61.73) - 추천수 14. 자동 노미네이트.
자동: 이른 아침의 휴게소. 트럭을 모는 남자. @아무것도모른다 - 추천수 14. 자동 노미네이트.
4위: 가난한 사랑노래 @손이미끄러졌다 - 자동 제외 1위
5위: 지우개 밥 이야기 @Bangdream - 자동 제외 2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