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올해의 문학 1차 투표를 시작합니다.


각 부문별로 대략 4작품씩 진출되며, 동점작은 승부차기를 통해 진출합니다.

같은 작가 작품이 여럿 당선될 경우, 한 개의 작품으로 계산해 진출됩니다. 


자투 금지.

1인당 3표씩. 1표나 2표 행사하지 말고 3표씩 하기. 그래야 점수 산정이 잘 됨.


1월 25일 수요일이 끝나는 자정까지.

그럼 투표를 시작합니다!


여담: 후보들이 하나같이 명작임 주의.

같은 작가 작품이 여럿 있을 경우 형평성을 위해 같은 조로 몰아넣음.



ㅡㅡㅡ


시(운문) 부문 1조

1. 좌파 우파 

2. 정치적으로 올바른 내용만을 담아 불편함이 없도록 엄선한 시 

3. 그리움 

4.  살인을 위해서 필요한 준비물 

5. 달을 향한 조준 

6. 아름다웠습니다. 

7. 반복과 행복의 왈츠 

8. 7월 26일의 편지 


시(운문) 부문 2조

1. 그대는 왜 겨울옷을 입고있나

2. 시의 방

3. 안녕하세요, 처음 오는 사이트에 쓴 글 올려봅니다 

4. 빛에 묻히다

5. 노을 

6. ?

7. 진통제 

8. 어렵게도 쓰인 시

9. (권한 없음) 



소설(산문) 부문 1조

1. 골고타 언덕에서

2. 종말 이후의 세계

3. 식물 없는 정원

4. 별을 보고 싶었던 아이 

5. 바위에서 떨어져 회귀한 나는, 가수의 꿈을 꾼다.

6. 달의 수명이 다 되어가는 중입니다.

7. 잘못만들어진 책은 출판사에서 교환해드립니다

8. 열아홉 번째 장마

9.  단편) 자살세


소설(산문) 부문 2조

1. 부활 대소동

2. [백일장] [감평]

3. 영수증의 악마

4. 죄를 고백하세요. 

5. 이른 아침의 휴게소. 트럭을 모는 남자. 

6. 죽음 

7. 가난한 사랑노래 

8. 적록색약 

9. 지우개 밥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