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릴레이나 하자

대충 댓글로 이어쓰면 됨
분기점 다른 거 아니면 어지간하면 대댓으로 달아주면 고맙겠고.
킹치만... 기왕 하는 김에... 이런저런 방식 봐두고 싶은 걸...!



시작은 아래 문장

*


양파맛.
한번 더, 양파맛.

"야, 양파... 양파맛으로 주세요."

적은 소신과 작은 용기를 쥐어짜서 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