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ㅎ--------ㅜ, 회 20

여친 이름으로 삼행시 19

[마방진] 붉은산그산에빨간산에가지마시오 18

「만년 제 1회」"창작문학채널" 6행시 15

우리 조용히 죽어가자. 14

서울의 성교 14

밤색 버스 12

건조-소계 12

글쓰기 11

■색의 작별편지 11

걸어온 길을 바라볼 때

예사굉음 사근대며

시계가 되지말아라

볼펜

날지 못하게 된 것들에게



소

창작문학채널 같이 읽기 : 3월호 上 13

사흉 12

29단어 순서대로 챌린지 - 혼령님의 육편을 위한 댄스배틀 12

소년, 물음의 땅을 밟으라 ~프롤로그~ 11

당신은 뛰고 있어요 11

(에세이)본인의 창작 신념-어째서 나는 글을 쓰는가 10

명작은, 전례없이 새롭되 기성언어로 기술되면서 탄생한다.

값싼 봄날의 잔향 9

생각을 중지합니다 9

자각몽을 꾸는 법 9

아버지는 운동권이었다. 9 

(창문챈 뉴비)트롤리 딜레마

릴레이,17?) -15cm는 짧지 않냐?-

가거라

 「만년 제 1회」버린 것들 8

시골 처녀와 고해하지 않는 기사

릴레이/15cm) 1화

릴레이/15cm) 6화

한여름. 2010년. 수

 [2]냉장고를 열면 세상이 바뀐다.

초보 농부의 이야기

허송세월의 트라우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