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읽었는지.. 아니면 라디오 같은 데서 들었는지조차 기억이 안 나네.


대충 내용이


회사에서 선임한테 인정받았는데, 살면서 인정받은 경험이 없어서 그게 너무 고마웠다.

설령 내가 다음 주에 회사에서 잘린다 해도 나를 인정해 준 그 사람 때문에 그 회사를 좋게 기억하겠다. 지나가다 멀리서 그 회사의 건물이 보이면 회사가 잘 되기를 바라겠다.


이런 내용이었는데.


갑자기 생각났는데, 도대체 어디서 이런 이야기를 들은 건지 기억이 안 나서,

그나마 여기에 물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질문글 씀.


문제 있을시 삭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