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있으면 자라나고
너무 길어지면 불편하고
깊게 잘라내면 아프고
전부 뽑아내면 죽을것 같다.
평소에는 있는지도 모르겠고
없어지면 심장이 두근거리고
방치하면 사이사이에 때가 끼고
아무리 치장해도 결국엔 벗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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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꿈을 펼쳐라 그것이 바로 문학일지니
🖋시
사랑은 손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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