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신화에서 공통적으로 나오는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대홍수나, 거인들 처럼요

이게 알고보니 우리가 생각했던거 보다 아주 먼 옛날 정말로 존재했던 일이면 어땠을까하며 시작된 대충 세계관 설정 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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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은 지금 모습과 조금 다르고 생태계가 있었음, 여기서 어쩌다 지구로 온 존재가 거인(달은 지구보다 중력이 약해서 그만큼 덩치가 큰 것, 인간의 1.3배 정도)


지금의 신화에서 나오는 몇몇 신들이 인간 모습으로 나오게 됨(제우스처럼 동일시 되는 신들이 많은 신들)

ㄴ> 제우스(인간들의 왕), 아테나(발키리 병사들을 이끔) 등등 생각중, 페가수스 같은 전설 속 동물들 또한 나옴


이 인간들과 거인들의 전쟁이 주된 스토리(이때 사건들이 시간이 지나며 역사가 왜곡되어 지금의 우리가 보는 신화 형태가 됨)



어찌저찌하여 인간은 거인들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게 되고

거인들의 고향인 달은 지금처럼 황폐화되어 거인들은 멸종하고 인간들 또한 문명이 퇴화되어 오랜 시간이 지나 이후 인류 정사가 시작된다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