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예술가를 보지않았다면 먼저보고오시오.*

하아......예술강연을 했으니 예술을 해야겠어.....

덜컥!

지하실의 문이열리고 난 말하였다...

후우......여기있네? 내 예술의 첫평가자가...

읍읍!!

아그래.....말을 해야지?

입에있는 넝마조각을 때자 희생자는 말했다.

사.....살려주세요!!!!..머....뭐...뭐든지다......

푹!

으....으으으아아아아악!!!!!!

붓으로 물감을 묻히려고하자 아름다운소리가난다.

하아...........이소리.....언제들어도....최고야.....

으아아악이라고 해봐...환희로운 소리잖아.크큭..

말을 끝내자 희생자는 말한다.

너...너는.....싸이코새끼야.......

싸이코? 당장그더러운 아가리를 닫아주지....

바늘이......옳지....여기있네.....

으으....으아아아악!!!!!!

희생자의 소리는 밖까지 들릴수준이였다...

터엉!!!!!!

둔기가 머리를 내려쳤다.

하아....이건 도가 지나쳐.....그러니.....

얌전히 잠이나 자고있어....일어나면...끝날테니....

푹! 

바늘이 입을 관통하는 소리였다.

그리고나는 섬세하게 입을 꽤었다...

입술은 웃는 모양으로 펴지자 내입가에도 환한 웃음이 펼쳐졌다..

써걱!써걱!

톱으로팔을 새로맞추는소리였다.

새로맞추려는 팔은 등에 끼워났다.

끼릭!끼릭!

팔을 지탱하기위한 나사를 끼우는 소리였다..

팔은 등에 맞춰졌다. 이제 팔을 새로 끼워야한다.

마침있는 모형의 팔을 끼워 넣기로 했다..

모형은 아주 완벽하게 새팔이 되었다.

하아...이거야....천사의 모습에 가까워지고있어...

내눈에는 잠자는 천사가 보였다..

나는 모형 손가락과 비슷한 날개를 하나하나 끼워넣었다..

이건 하나하나 끼워 넣어야 하기에 노력이 필요하다.

마침내 완성했다...천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