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째서, 비애를 보는가.
나는 어째서, 비탄을 듣는가.
나는 어째서, 비통을 먹는가.
나는 어째서, 비참함을 담는가.
나는 어째서, 비난을 받는가.
나는 어째서, 비루함에 잠기는가.
나는 어째서, 비어있는가.
구독자 3262명
알림수신 40명
그대의 꿈을 펼쳐라 그것이 바로 문학일지니
🖋시
나는 어째서, 비는가.
추천
8
비추천
0
댓글
7
조회수
154
작성일
수정일
댓글
글쓰기
wertox
숲의형제들
호감고프닉
Bangdream
ㄷㄴㅌ
쏟아맞추다
쏟아맞추다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28141863
공지
[필독] 창작문학 채널 사용 규칙 (2024. 04. 11 ver)
696
공지
창작문학 채널 가이드 (2023. 06. 19 ver)
1528
공지
(공사중) 2024 산문 총정리
404
공지
[필독]창작문학 채널 공지 모음
2948
공지
신규 릴레이: 릴레이/나무) 시작! + 릴레이 규칙
79
공지
☆☆☆2024년 1분기 이분기의 문학 수상작 발표☆☆☆
152
공지
☆☆☆2023년 올해의 문학 최종 수상작!!!☆☆☆
433
공지
아카 대회 모음+우리 동네 이벤트 모음
5624
숨겨진 공지 펼치기(4개)
2199
🖋시
Shivering
[3]
65
6
2198
🖋시
무제
[2]
76
6
2197
🖋시
히키코모리
[3]
86
5
2196
🖋시
내 꼬리
[2]
84
7
2195
📖소설
"어느날 머리 위에 현 이름과 옛 이름이 나타났다."
[5]
166
8
2194
🖋시
슬픈 도시(리메이크)
[3]
139
7
2193
🖋시
동키 동 이야기
[5]
143
6
2192
🖋시
평론
[5]
147
5
2191
🖋시
fin
[3]
108
10
2190
🖋시
내가 먼저 좋아했는데
[7]
178
12
2189
🖋시
길 위에서
[11]
202
13
2188
📖소설
<미하엘> Remake 프롤로그
[6]
166
6
2187
📰잡담
2023년 10월 11일자 념글목록
120
7
2186
🖋시
사랑스럽지도 충만하지도 않은
[2]
99
7
2185
📰잡담
시에서의 묘사, 일상의 지시
[2]
125
9
2184
🖋시
환상, 그러나 슬픈
[3]
84
6
2183
🖋시
들녘에 서있는 풀
[2]
64
7
2182
🖋시
노트북에 대한 추모의 시 (의뢰)
[2]
127
9
2181
🖋시
가습기
[4]
116
10
2180
📔수필/극본/독후감
우리는 언제나 행복을 살아가고 있다.
[4]
130
7
2179
🖋시
신호등 정권
[11]
210
11
2178
🖋시
나도 시를 해석해보고 싶다
[6]
179
10
2177
🗃모음집
[감평대회] [모음집] 내가 대회 첫빠따
[4]
117
5
2176
🖋시
창 넘어 들리는 목소리들에 대하여
[2]
88
8
2175
🖋시
하이쿠 연습 (9)
[2]
95
6
2174
🖋시
연한 홍차
[4]
103
8
2173
🖋시
나 여기 있소
[5]
115
7
2172
📰잡담
2023년 10월 8일자 념글목록
[1]
138
6
2171
🖋시
일조권
[5]
81
6
2170
🖋시
3대 욕구
[5]
131
8
2169
🖋시
펜 잡기
[2]
123
7
2168
🖋시
나는 어째서, 비는가.
[7]
155
8
2167
🖋시
떡락인가
[5]
138
7
2166
🖋시
계절의 유서
[3]
145
6
2165
🖋시
찌그러진 참새에 대하여
[9]
186
6
2164
🖋시
13번째 매몰찬 거절은 제가 말할게요
[6]
156
6
2163
🗃모음집
창작문학채널 소설 문학 10선
[12]
402
14
2162
🏅챌린지
음악 챌린지/소설/Merry Christmas Mr. Lawrence
[3]
124
7
2161
🖋시
열 걸음을 걸은 후에
[16]
205
12
2160
🖋시
13번째 고백은 당신이 말해주세요.
[12]
393
16
2159
📖소설
[제단:Counted Inventer] - 31화
[11]
176
5
2158
🖋시
어려운 말을 쓰는 것이 감히 시구라면
[3]
239
8
2157
📰잡담
노벨문학상
[4]
185
5
2156
🖋시
거에서 허꺼지, 불꽃
[8]
266
13
2155
🖋시
熱
[3]
126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