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시발
존나 춥네 시발
봄은 언제와 시발
구독자 3298명
알림수신 44명
그대의 꿈을 펼쳐라 그것이 바로 문학일지니
🖋시
Shivering
추천
6
비추천
0
댓글
3
조회수
73
작성일
댓글
[3]
글쓰기
Bangdream
팝펑크의시대는돌아온다
쏟아맞추다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0992117
공지
[필독] 창작문학 채널 사용 규칙 (2024. 06. 06 ver)
2393
공지
창작문학 채널 가이드 (2023. 06. 19 ver)
3110
공지
2024 산문 총정리
2017
공지
[필독]창작문학 채널 공지 모음
4558
공지
☆☆☆2024년 1분기 이분기의 문학 수상작 발표☆☆☆
1715
공지
☆☆☆2023년 올해의 문학 최종 수상작!!!☆☆☆
2016
공지
아카 대회 모음+우리 동네 이벤트 모음
7387
숨겨진 공지 펼치기(3개)
1147
🖋시
회색 증후군
[10]
309
11
1146
🖋시
밤산책
[5]
118
7
1145
🖋시
쑥스러워 그 이름 부르지는 못하겠지만
[4]
185
11
1144
🖋시
아버지, 저기 사람들이 누워 있습니다.
[7]
442
13
1143
🖋시
삐쭉 튀어나와 있기에 쓰다.
[3]
156
5
1142
🖋시
쓰레기같이 밤을 새우며
[5]
222
6
1141
🖋시
하이쿠 연습 (21)
[3]
154
5
1140
🖋시
자해는 자살보다 좋다
[6]
201
7
1139
🖋시
사랑의 까닭
[2]
107
6
1138
🖋시
3*3 마방진*3_외면
[5]
153
7
1137
🖋시
찬란하구나 삶이여 계속해서 이어지는 삶이여 영원을 삶으로 우리 곁에서 맴도네
[4]
134
5
1136
🖋시
Dal. Segno, Señor
[2]
108
8
1135
🖋시
달
[2]
90
5
1134
🖋시
어릴때 몰래 피시방갔을때
[4]
142
7
1133
🖋시
창문이 열려 있습니다
[2]
123
6
1132
🖋시
대학원생
[5]
201
8
1131
🖋시
시체의 맛은 달다
[8]
330
11
1130
🖋시
하이쿠 - 젖탱가
[11]
303
9
1129
🖋시
하이쿠 연습 (19)
[4]
184
9
1128
🖋시
뉴스 뷔페
[4]
148
11
1127
🖋시
우울감
[2]
146
11
1126
🖋시
언어적 고고학
[2]
143
7
1125
🖋시
실험9.갈래혀
[6]
187
7
1124
🖋시
육등성의 밤
[2]
228
6
1123
🖋시
기침소리 이외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6]
199
11
1122
🖋시
하이쿠 연습 (17)
[4]
125
6
1121
🖋시
앤젤라의 시
[9]
255
8
1120
🖋시
어머니께
[6]
182
11
1119
🖋시
분홍
[1]
118
8
1118
🖋시
크로노스
[3]
179
6
1117
🖋시
실험1.홀바람
[3]
143
8
1116
🖋시
평론
[5]
153
5
1115
🖋시
내 꼬리
[2]
91
7
1114
🖋시
슬픈 도시(리메이크)
[3]
146
7
1113
🖋시
내가 먼저 좋아했는데
[7]
187
12
1112
🖋시
길 위에서
[11]
210
13
1111
🖋시
동키 동 이야기
[5]
155
6
1110
🖋시
fin
[3]
114
10
1109
🖋시
히키코모리
[3]
92
5
1108
🖋시
노트북에 대한 추모의 시 (의뢰)
[2]
135
9
1107
🖋시
사랑스럽지도 충만하지도 않은
[2]
108
7
1106
🖋시
들녘에 서있는 풀
[2]
71
7
1105
🖋시
신호등 정권
[11]
228
11
1104
🖋시
가습기
[4]
126
10
1103
🖋시
무제
[2]
8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