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대충 배경은 판타지에. 주인공은 귀족의 도련님인데 무능하고 우유부단했는데 가문에서 쫓겨남. 그리고 하루하루를 힘들게 살던와중 엄청난 고통과 함께 스스로를 구성하는 뭔가가 변화함. 스펙은 약한 그대로임. 하지만 미래에 대한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든지, 죽음을 관장하는 사신의 능력이 통하지 않는다든지, 생명이 느껴지지 않게 됨.

그리고 그것때문에 악역들의 경계를 받거나 세계의 이치에 벗어났다며 죽음의 위기를 겪게됨.

자세한 배경이나 내용은 쓸 사람이 정해주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