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보구스와프 크비얏코프스키 boguslaw kwiatkowski(진 이름) (boguslaw중 l은 특수문자 대신 넣은것)                                             

그 끔찍한 기억은 6일 6월 1944년 오마하 해변에서 시작한다.

 고든 라챈스의 이야기

난 그 당시 21세라는 젊은 나이였고 제1보병 사단에 속해 있었다. 난 그때 당시 그저그런 중대인 이지그린 중대로 보내졌었다.

그당시 기억을 다시 상기하면 사실 ptsd증세가 오기 때문에 상기하는걸 꺼리지만 한번 여러분에게 내 이야기를 전해보겠다




                                                                                                                                                                                                                                                                                            6월 6, 1944

                   난 LCA에 중대원들이랑 타고 있었고 lca는 빠르게 앞으로 향하고 있었다 파도 덕에 모두가 멀미로 구토 하고 있엇고

도살장으로 향하는 돼지혹은 물에빠진 쥐같은 느낌이였다.  프라이 이병은 힘이 없고 아파 보였다 

이봐 프라이, 기분좀 어떄? 내가 물었다 소리가 잘 안들리겠지만 그는 이해한 듯 하였다. 라챈스.. 나 지금...[구토 소리] 

그는 바닥에 토사물을 쏫아냈다. [옆에 있던 상병 존스가 욕을 한다] (그의 바지에 토사물이 묻었기 때문이다)

자네 몸이 아프면 옆 모서리에서 쉬시게. 존스가 말했다. 

하지만 그는 거절 했고  앞으로 갔다. 조종사는 소리 쳤다 곧 도착 한다고.  그리고 곧 있어 포탄이 떨어지기 시작 했다.

하지만 떨어진다긴 보다 음.. 던진다 해야 맞을 겄같다 그러자 대위가 엎드리라고 소리 쳤다 그리고 난 옆의 lca가 폭팔 하는걸 보고 말았다 그리고 그 목격이 날 죽음의 공포로 몰아 넣었다 5분도 체 지나지 않아 도착했다 문이 내려가자 우릴 반긴건 기관 총들 이였다

우리 중대 첫 희생자는 프라이 였다. 운나쁜 프라이, 오늘 일진이 않좋았다 모두가 멀미로 인해 힘이 많지 않았다 프라이,캘빈,와츠,챔버스...그리고 다른 3명은 모두 죽음이 그들을 휘감았다. 난 마음속으로 기도 하고 있었고 공포감에 눈물이 나오게 했다 내 바로 앞에 포탄이 떨어 졌고 난 그앞에서 날아 갔다(넘어 졌다에 가깝겠지만)  몇초가 지났을까, 내 눈은 떠졌다 하지만 내 오른쪽눈으론 아무겄것도 볼수 없었다 하지만 난 그것도 눈치 채지 못한체 주위를 둘러보았다. 모든게 느리게 흘러가고 있었다....아무것도 들리지 않는다 오직 삐--- 소릴 제외하자면, 천천히 아주천천히 소리가 커지기 시작 했다...... 엄폐물에 숨어서 울며 어머니를 외치는 병사,몸이 화염에 휩싸이는 화염 방사병....,팔이 없어져 바닥에서 주워서 가져가는 병사....,하반신이 없어서 장기가 매달린체로 최선을 다해 소리치는는 병사그리고 의무병은 다친사람이 너무많아 누구 부터 치료 해야할지라는 부담감과 모두가 느끼는 공포,그리고 당혹감을 느끼고 있는거 같았다... 멀리 검은 양복을 입은 도화지처럼 창백한 얼굴로 모든걸 지켜보는 의문의 남성....모든게 제정신이 아니다.. 그제서야 내 오른쪽 눈이 않보인다는걸 눈치체서 또다른 패닉에 소리를 질렀다.

내 눈! 도와줘! 누군가 눈이 않보여! 의무병! 제에에발.....! 엄마-----! 어머니! 집에 가고 싶어요....

그때 상병 존스가 왔다. 거기 누어서 뭐하는거야! 일어나! 존스가 말했다. 눈이 보보이지 않앙아요.....[우는 소리] 

이 겁쟁아 눈에 흙좀 들어 왔다 그러는거냐! 지금 당장 일어나지 않으면 니 멀쩡한 엉덩이를 벌집으로 만들어 주겠어.. [고든 라첸스를 일으켜 세우며  엄폐물로 가서 쭈그려 앉았다. 그리고 물병을 꺼내서 물을 눈에 부어 주었다.] 보이나? 그가 질문 했다.

네 보입니다...[안정된 얼굴] 이제 보이면 꺼져 그리고 독일 돼지 새끼들을 죽여! 당장!  [라챈스가 일어나 m1을 줍고 엄폐물을 돌아서 기관총 사례를 뚫고 엄폐물에 숨어가며 전진 한다]

난 다른이들과 앞으로 나아갔다. [뛰어서] 그리고 벙커에 총을 창문에 총을 쏘았다 철조망 앞에 포복을 하였다 병사중 한명이 포탄에 맞고 온몸이 찢어졌다. 내 얼굴에 피가 튀었다. 난 피를 흙투성이인 손으로 얼굴을 딲았다. 그리고 좀있어 어떤 병사2이 철조망을을 폭파 시켰다. 그리고 일어나 미친듯이 뛰었다. mg42는 재장전을 끝내고 앞에서 3번째인 날 타겟으로 잡았다. 두두두두두 소릴내며

내 꼬리를 따라갔다. 너무 가까워서 삼각대 목이 갈수있는데 까지 밖에 못갔다. 날 죽이진 못했지만 뒤에있는 많은 병사들을 죽게 했다. 난 참호로 들어가 독일군 병사 1명을 죽이고 mp40을 노휙했다. 느리지만 든든한친구. 운 좋게도 거의 완전 자동화로 보였다 

Die! you motherfu##ing gerry! DIE!를 난 미쳐서 왜쳤다. [라이언 이병이 뒤에서 3명을 죽인다] 난 탄창 3개도 노휙해서 벙커로 들어 간다. 다른 병사 3명과 함께 말이다. mp40을 온곳에 쏘고 깊게 들어 갔다. 가슴에서 북을 친다... 점점 뜨거워 진다... 기관총수를 보았다 현재 그 한명만이 남았다..난 조용히 죽이기 위해 내 곡갱이를 꺼냈다... 그리고 기관총수의 뒷통수를 찍었다. [빼자 뇌수와 피가 섞여서 튄다] 난 벙커를 나갔다 그리고 나가자 마자 총에 맞고 만다. 그대로 쓰러진다... 














                              내가 깨어난곳은 캠프였다. 의무병이 말하길 심장과 폐를 피해서 관통했다고.난 안전하고 우리 연합군은 노르망디를 점령 했다.